음악사용요율 산정 문제를 놓고 방송사와 갈등을 빚고있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신상호)가 최근 KBS를 상대로 저작권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저작권조정위원회(위원장전영동)는 이에따라 조만간 음악저작권 협회와 KBS 관계자를 출석시켜 양측 입장을 듣고 조정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정위의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아직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 라고 말하고 "이달 중순경 양측에 출석요구서를 발송, 본격적인 조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KBS측과 음악사용료에 대한 요율산출방식 협상을 벌였으나 KBS측이 올 수입 예상액에 대비한 인상률만을 제시, 강력히 반발하면서 지난달 19일 조정신청서를 냈다.
그러나이번 조정위의 조정이 제대로 안될 경우 KBS에 대한 음악사용이 중지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