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가 기존 중대형컴퓨터인 시퀀트기종보다 성능을 3배 향상시킨 시메트리5000시리즈 4개모델을 발표했다.
이제품은 유닉스를 운용체계로 사용하면서 대칭형 다중처리구조로 설계, 인 텔의 펜티엄칩을 2개에서 최대 30개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별도의 통신용 프로세서를 대신해 각각의 프로세서가 통신제어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CPU를 추가장착할수록 통신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프로세서를 추가장착할때 컴퓨터가 스스로 이를 인식, 컴퓨터성능을 향상 조절하는 자동설정기능을 갖고 있고 컴퓨터를 2~4대까지 클러스팅 기법으로 묶어 한쪽 컴퓨터가 고장나더라도 다른 컴퓨터가 업무를 인계받을 수 있는무장애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번제품가운데 S5000/SE20모델은 펜티엄을 2~10개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주기억용량을 2GB까지, 하드디스크를 2.1~2백37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S5000/SE90모델은 S5000/SE20 및 S5000/SE60을 2~4대 클러스팅 기법으로 묶어 무장애시스팀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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