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업체들이 새로운 기능을 채용한 POS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브레인컨설팅.에이피엔지니어링.길시스템 등 관련업체들은 절전기능.터치스크린 및 CC카메라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기능을 채용한 POS를 개발,시장에 내놓고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 IBM.후지쯔.NCR.현대TEC 등이 유명 제품을 수입해 국내 POS시장을 과점하고있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위해서는 기존의 POS에 다양한 기능을 채용한 제품개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절전기능과 모니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486 급의 PC-POS(모델명 TPS-486)를 개발,이달중 한국후지쯔에 OEM(주문자생산방 식)으로 공급키로 했다.
브레인컨설팅도최근 삼보컴퓨터의 PC-POS(TPS시리즈)를 바탕으로 키보드.스캐너 등 입력 장치를 두대 연결할 수 있는 2인 동시판매용 POS(모델명 BD-PO S/8.03)을 개발, 농.수.축협을 상대로 공급을 시작했다.
에이피엔지니어링은 터치스크린을 386급PC와 결합시킨 터치스크린 POS를 위더스엔지니어링과 함께 자체 개발,미국.호주 등에 수출키로 하고 유통업체들 과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길시스템은PC에 CCD카메라를 장착,POS업무를 보면서 장내를 감시할 수 있는PC-POS를 개발,영업쪽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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