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원에 비디오동화상이 내장된 영어회화학습 CD롬타이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7일 다우기술은 단원마다 미현지인 회화자가 등장하며 사용자가 내용 전개방향을 알아서 결정할 수 있는 윈도즈용 영어학습CD롬타이틀 "퀵 잉글리시" 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퀵잉글리시"는 원하는 문장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해당 단원 의 비디오 동화상이 음성과 함께 자동재생되는 등 PC에서 멀티미디어환경을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이 제품에 내장된 "브랜치비디오"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임의로 대화 진행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도 있다.
이와함께 대화문장 가운데 문법적으로 중요한 문장과 어휘.단어. 문화적인 차이점 등에 대한 설명이온라인형태로제공돼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이밖에"퀵잉글리시"는 또 다른 영어학습CD롬타이틀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학습 퍼즐게임 등이 내장돼 있어 학습효율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퀵잉글리시"실행환경은4MB의 메모리가 장착된 386DX.33급PC 이상이며 자체 한글출력기능이 있어 "한글윈도우3.1"뿐 아니라 영문"윈도즈3.1"에서도 동작 할 수 있다.
한편다우기술은 이번에 개발된 윈도즈용 "퀵잉글리시"를일어로번역, SW전문 회사인 INS를 통해 일본에 수출키로 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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