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제휴, "정보고속도로"의 시스팀표준 화에 착수했다.
현재정보고속도로 구축을 둘러싸고 전화, CATV, 컴퓨터 및 반도체 업체들이 서로 그룹을 결성해 독자적으로 시스팀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의 CATV업체 텔리커뮤니케이션즈(TCI)와 지역전회사 벨 애틀랜틱의 제휴 가 백지화되는등 자금.기술면에서 문제점이 제기돼 일부에서 사업의 지연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
정보고속도로 시스팀의 표준화를 꾀하는 움직임은 이것이 처음으로 이미 독자적인 시스팀이 실험 단계에 있는 현시점에서 어느정도의 업계지원을 얻을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표준화를제기한 업체는 넷워크 기기의 브로드밴드 테크놀로지즈사, 디지틀 압축기술을 개발중인 컴프레션 랩(CLI), 컴퓨터업체인 디지틀 이퀴프먼트사( DEC),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마이크로웨어, 필립스, 컨수머 일렉트로닉스 등으로 알려졌다.
또한이들 업체는 압축방식은 MPEG2규격에 준거하고 통신기술은 ATM 비동기전송모드 을 채용해 가정의 단말기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할 방침 이다. 이들 업체가 제창하는 시스팀은 DEC의 비디오서버를 교환기능으로 해서 브로 드밴드사의 "파이버 루프 액세스(FLX)"시스팀을 채용하는 것이다. 셋톱 박스 "인텔리전트 인터 액티브 터미널"은 필립스와 CLI가 개발,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OS로는 마이크로웨어의 DAVID(디지틀 오디오 비디오 인터액티브 디코더 가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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