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회장 이동찬)이 중대형 수퍼마킷인 "다마트" 1호점을 서울 서초 구 잠원동에 시범으로 열고 POS시스팀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코오롱이IBM의 SR인 키스크(대표 이재황)와 함께 구축해 6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POS시스팀은 IBM 4692 POS 단말 4대를 매장내 스토어프로세서에 접속하고 이를 다시 코오롱상사의 중앙컴퓨터인 파콤(모델명 M760)에 연결했다.
이시스팀은 일부 수입품을 제외한 2천5백여개의 단품을 개별 상품별로 관리 할 수 있으며 특히 농산물을 비롯한 1차 상품의 POS 관리를 위해 대림전자로 부터 공급받은 전자저울(모델명 MK-3)을 사용하여 바코드를 부착할수 있도록꾸몄다. 한편 코오롱은 올해안에 3개점포를 더 열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5개 점포씩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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