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개발전문업체인 태시스템.서체(대표 김화복가 6월부터 모든 서체를 자사 브랜드로 판매한다.
6일태시스템.서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자출판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서체를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공급하던 영업방식에서 탈피, 자사가 개발한 모든 서체에 대해 "태시스템.서체"브랜드를 명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DTP업체들이 각 사의 브랜드를 각각 사용해 왔던 태시스 템의 매킨토시용 포스트스크립트 서체, 통합글꼴용 서체 및 오토페이지용 서체 등과 새로 개발할 제품들에 앞으로는 "태시스템.서체"라는 상표명이 삽입 될 예정이다.
태시스템.서체는이와 함께 "나무체" "소하체"등 호평을 받아온 자사의 기존서체들을 패키지화 별도판매할 예정이다.
한편태시스템.서체는 신명컴퓨터 등 DTP업체들과 총판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자사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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