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매킨토시 시판을 앞두고 있는 엘렉스컴퓨터가 유통망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엘렉스센터증설에 나섰다.
4일엘렉스 컴퓨터(대표 김영식)는 30개의 엘렉스센터를 추가로 증설, 현재50개소인 엘렉스센터를 다음달말까지 80개소로 늘리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엘렉스는 일반사무용컴퓨터사용자들에 대한 매킨토시홍보강화와 유통망 확대 를 위해 센터확충에 나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신규로 설립되는 엘렉스센터 가 주로 파워매킨토시판촉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시판될파워매킨토시기종은 애플이 미국에서 발표한 "파워맥 6100-7100 -8100"등 3개모델을 기본으로 하고 CD롬 드라이버와 AV기능의 내장유무, "소 프트PC"의 탑재여부에 따라 몇가지 모델이 추가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국내 컴퓨터사용자들의 최대관심사항인 파워매킨토시의 가격 문제에 대해 엘렉스컴퓨터는 최저가기종인 "6100"이 2백만원내외에서 결정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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