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기회복에 편승하여 중소제조업체의 창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3일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전국 시.군.구의 창업 민원실을 통해 공장설립과 관련하여 창업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업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3.5%가 증가한 3백개업체로 집계됐다.
1.4분기가전통적으로 창업활동이 부진한 시기임에도 불구 하고 이같이 창업 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경기활성화와 함께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분기에창업사업승인을 받은 업체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가 66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전자는 전체업체의 8.6%인 26개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경북지역에서 73개업체가 승인을 받아 전체의 24.3%를 점유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남 73개사, 충북 47개업체, 충남 37개 업체, 전남 28개사순이었다.
또한1.4분기중 전국의 공장가동중인 제조업체는 이 기간중에 9백79개업체가 증가한데 편승하여 총 7만2천5백36개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경기도.서울시.부산시.경상남도 등 대도시 및 주변지역에서 공장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장비 업종이 25.
9%를차지,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정부는 창업 절차간소화의 지속적인 추진, 창업보육센터 설립확대등 중소기업의 창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 있어 중소 기업의 창업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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