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테크(대표 김우영)가 매킨토시 시장을 겨냥, 1천2백DPI 고해상도와 최대 A3+크기 용지를 지원하는 전자출판(DTP)용 레이저빔프린터(LBP) 를 개발 했다. 하이퍼테크가 개발한 "하이퍼레이저 770"은 출력물 자체를 원판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출력기에 버금가는 1천2백DPI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가격은 1천만 원대. 이제품은 기존 제품의 최대 용지 지원크기인 A3용지보다 더 큰 12×19인 치 크기의 A3+용지를 지원해 준다.
또DTP 분야에서 필수적인 에뮬레이션인 포스트스크립트 레벨Ⅱ를 지원함은 물론 PCL5, HPGL/2의 지원으로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출력을 지원한다.
매킨토시사용자를 위한 애플톡은 물론 SCSI및 패럴렐.시리얼의 지원으로 일반 PC및 유닉스기종과도 호환되는 이제품은 이더톡의 기본 지원으로 다수 사용자를 위한 넷워크 환경구축에 적합하다.
현재엘렉스컴퓨터와 판매대행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하이퍼테크는 협의가 끝나는대로 이 제품에 매킨토시 기본서체로 한글 35종과 한자 17종, 영문 35종 으로 구성된 한컴서체를 탑재, 5월 중순부터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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