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엄길용)가 기업이미지통합작업(CIP)을 본격 추진한다.
오리온전기는국제화를 위해 CIP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해말 CIP에 대한 사전준비작업을 끝내고 최근 오리콤과 계약을 맺어 CIP작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회사는 우선 CIP의 개발과정을 기획 및 조사, 디자인개발, 관리시스팀 구축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중이며 CIP의 기본 골격을 올해안으로 마무리지을방침이다. 오리온전기가 독자적으로 CIP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베트남. 프랑스에 CPT(T V용 브라운관)현지공장이 설립되는 데다 러시아에 PDP(플래즈마 디스 플레이 패널)합작법인이 세워지는 등 해외공장이 급증, 국제화를 위한 이미지통합이 시급하다는 내부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회사는 CIP를 통해 LCD(액정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신규사업의 국제화 및곧 설립예정인 해외 판매법인의 조기 정상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오리온 전기는 "이번 CIP구축은 영상표시장치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 및 첨단분야의 발전적인 감각을 확보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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