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경기는 활황국면의 초기에 해당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 되고 있다.
2일대신경제연구소가 과거의 경기순환동향과 광공업제품 출하 및 재고 상황, 제조업가동률 등을 토대로 최근의 경기국면을 진단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경기는 활황국면의 초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공업제품출하상황으로 경기국면을 유추할 경우 제품출하는 지난해 4.4분 기에는 전년동기대비 9.8% 늘었고 올해 1~2월중에도 11.2% 의 높은 증가율 을 기록해 확장국면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연구소는 해석했다 또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도 지난해 3.4분기중에는 78%선에 머물렀으나 이후상승세로 돌아서 4.4분기에는 81.2%를 기록했고 올해 1~2월에는 82% 로 올라 절대치로 볼때는 지난 87년의 경기호황기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연구소는 그러나 이처럼 제조업 가동률이 크게 높아진 것은 92~93년중 설비투자가 1.1%와 0.2%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데 원인이 있다고 지적 하고 전반적인 경기는 활황국면의 초기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