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 업체들로 구성된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SPC)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연 10회이상 소프트웨어불법복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정품 보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9일SPC (위원장 김익래)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의실에서 94년도 제1 차 정기총회를 열고 앞으로 SW불법복제를 근절하기 위해 과기처 및 검찰등과 공동으로 올해만 10회이상 SW불법복제단속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해 핫라 인을 통한 제보활성화, 정품사용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등을 대대적으로 펴기로 했다.
이에따라 SPC는 산하 법사위를 주축으로 검찰 및 과기처와 공동으로 서울 5회, 지방 5회 등 올해만 10회이상 SW불법복제 활동을 펴나갈 방침이다.
SPC는또 산하 홍보위를 통해 언론매체와 공동으로 연 6회 국민캠페인행사를비롯 연 4회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세미나 등을 실시, 정품SW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총회에서 SPC는 또 사무국에 핫라인전화회선을 늘려 일반인의 SW불법복 제관련 제보를 접수해 단속하고 외국처럼 제보자 시상제도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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