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올해안에 세계반도체시장통계(WSTS)의 이사국이 돼 WSTS의 각종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WSTS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춘계회의에서 미국.일본.유럽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 분과설치를 인정키로 하고 가입 업체 가 최소 7개사가 되면 한 업체를 이사회사로 정식인정한다는데 만장 일치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내업계와 관계기관은 지역분과가 결성돼야 WSTS에서 아시아지역 업체들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아래 현재 WSTS회원사인 삼성.금성.
현대등국내 3사외에 한국전자.(주)대우등 국내업체와 대만업체들의 연내 WSTS가입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현재WSTS이사회에는 삼성전자가 옵서버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아시아 지역 분과가 결성될 경우 삼성이 정식 이사회사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그동안 미국업체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논란을 빚어왔던 WSTS의 메모리 반도체 세분류 문제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강한 반대로 당분간 현행방식을 유지키로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