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미아도브사의 그래픽SW인 "포토숍" 과 일러스트레이터 를 자사의 486및 펜티엄PC에 기본 탑재키로 했다.
28일삼보컴퓨터는 미아도브사의 국내대리점인 비비컴과 "포토숍 2.5"및 "일 러스트레이터 4.0"의 윈도즈 버전을 향후 2년간 PC에 번들판매키로 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계약으로 삼보컴퓨터는 PC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솔루션 사업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됐으며 아도브는 매킨토시중심에서 탈피키 위해 개발한 윈도즈용그래픽SW들의 판매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보컴퓨터는 그래픽 SW들을 기본탑재한 PC들을 "그래픽PC"라고 부르고486D X2-66과 펜티엄등 2개 기종을 그래픽PC로 판매키로 했다.
"포토숍"과 "일러스트레이터"가 내장된 삼보의 486DX2-66 그래픽PC는 8MB의 기본메모리와 4백20MB의 하드디스크, 14인치 컬러모니터를 갖추고 있으며 펜 티엄 그래픽PC는 16MB의 기본메모리, 17인치 컬러모니터를 채택하고 있다.
한편삼보 컴퓨터는 그래픽PC 판매확대를 위해 5월 한달간 미술대학 학생과 그래픽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기획판매를 실시, 각각 2백99만원, 3백99만원 의 가격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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