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기판업체들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그린기능을 채용한 주기판을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컴퓨터 주기판 공급업체들은 그린 (green)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제품수요가 급증하자 그린 기능을 채용한 주기판을 개발,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석정전자, 제일정밀 태명전자산업들이 그린 기능을 채용한 주기판을 개발, 이르면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업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기판에 그린 기능을 채용하기 시작해 올해는 대부분의 모델에 그린 기능을 채용하거나 또는 그린형 제품을 새로 개발 , 본격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석정전자는 현재 거의 전모델에대해 그린 기능을 채용하고 있는데 5월부터 시판하는 486 VESA모델에는 HDD 절전 모드 전환, CPU 클록 다운, 모니터 전원 차단등 기능과 별도로 그린 스위치, 그린 LED기능을 새로 추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제일정밀은 현재 그린형 제품을 시판하고 있지 않은데 최근 HDD절전모드, CPU클록다운등 기능을 갖춘 그린형 주판을 개발, EMI테스트까지 마친 상태다.
제일정밀은이르면 상반기중에 486급 그린형 주기판을 시판할 계획이다.
태명전자산업도지난해 하반기부터 그린형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 그린형 제품의 판매 비중을 늘려 가고 있으며 빅빔도 VESA 486모델에 그린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3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4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5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
-
6
美, 앤트로픽 최상위 AI 모델 '외국인 접근' 전면 차단…“사실상 허가제”
-
7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8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9
오픈AI, 보안 이어 '안전' 韓과 협력 강화…AI안전연구소와 MOU
-
10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