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 전자(대표 최태영)가 전자식 혈당측정기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인전자는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 전자식 혈당측정기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부터 이의 양산에 들어가 전자식혈 압계와 더불어 전자식 혈당측정기를 가정용의료기기부문의 주력 품목으로 육성키로했다. 세인전자가 국내최초로 자체개발한 이 혈당계는 마이컴을 사용, 6백60나노미 터의 광선을 시료에 조사해 얻어지는 반사광의 빛의 세기를 광분석소자로 분석 혈당을 측정토록 한 것이다.
세인전자는핵심부품인 마이컴칩을 확보하는 대로 5월경 시험 생산을 거친후 안양공장에서 이의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마이컴을 이용, 사용자가 가압력을 설정하지 않아도 스스로 적정압을 가해주는 퍼지형 혈압계도 최근 거의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중 상품화할 계획이 다. 한편 세인 전자는 최근 가정용 건강 의료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백50% 늘어난 1백57억원으로 잡아 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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