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한국 마벨(대표 김순중)이 서울 구로 공장과 연구 소, 인천 공장을 새로 완공한 경기도 화성공장으로 통합 이전한다.
한국마벨은대지 4천평, 건평 2천1백평 규모로 화성공장(경기도 화성군 상남 면 장진리 29번지 소재)을 완공하고 40억원을 들여 폴리바리콘, 튜너, 데크메커니즘 키 보드등 각종 부품의 생산 라인을 완전 자동화했다.
특히한국 마벨은 각 공장에 부속으로 설립돼 있던 연구기능을 화성공장으로 집결, 연구소의 개발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구로공장과 인천공장의 각종 시설 을 5월부터 7월까지 이전, 국내외 공장의 핵심부품 공급기지화할 계획이다.
한국마벨은CDP용 데크및 전자식 튜너, 컴퓨터용 키 보드등 고부가가치 제품 을 화성 공장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기계식 튜너를 비롯해 축전기, 폴리 바리 콘등을 중국 및 태국 공장으로 생산설비를 이전, 국제화시대에 적극 대응할방침이다. 한편 한국마벨은 기존 구로공장을 조만간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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