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외국인 연수생 도입대상국 10개국의 인력송출기관을 최종 선정 하고 외국인력 1인당 연수비용도 최고수준을 월 21만원정도(2백60달러)로 확정했다. 기협중앙회는 27일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 공급을 담당할 인력송출기관을 국 별로 중국 8개, 필리핀 3개, 베트남 3개, 방글라데시 2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네팔.스리랑카.미얀마.몽골 각각 1개등 모두 22개 업체를 선정 하고 인력송출기관별로 8백~1천명의 연수생을 파견, 국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계약이행보증금으로 1인당 1백달러씩 총 8만~10만달러를 기협중앙회가 지정한 금융기관에 예치토록 했으며 해외인력 연수비용은 해당국가별 임금수준 에 따라 중국.필리핀 등은 월 2백60달러로 가장 높게 책정됐으며 방글라데시 가 2백10달러로 가장 낮게 결정됐다.
기협중앙회는외국인 인력을 연수생으로 도입할 수 있는 국내업체와 업체 별 연수 추천인원을 확정해 해당업체에 이미 통보했다.
이에따라 우선적으로 연수생 배정을 받을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신고 업체는 내달초 인력송출기관과 인력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연수사증을 발급받으면 내 달말부터 이들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연수 업체는 외국인력에 대한 기술연수로 업종.기능의 특성에 따라 2백 20~3백50시간의 기초훈련, 6백60~1천50시간의 실습훈련을 거쳐 실제 근로 현장에서의 실습연수를 구분해 실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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