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테크 시스템(대표 윤장진)이 주유소POS 시장에 새로 참여해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테크는 일본 TEC사의 PC-POS(모델명 ST-3600)를 바탕으로 주유기. 옥외 단말 등과 인터페이스를 유지해 주유소업무를 관리할 수있는 주유소POS시스팀 상품명 HGS-10)을 개발, 내달부터 시판에 나설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우주정밀.동양컴퓨터.화성시스템.희테크 등 4개업체들이 과점해온주유소POS시스팀시장이 5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특히현대 테크는 현대그룹 자회사인 세일석유를 통해 시스팀을 공급, 전체 9백대규모로 예상되는 올해 시장에서 15% 정도의 시장을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있어 업체들간의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현대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주유소POS시스팀은 장차 구축될 오일VAN (부 가가치 통신망)을 지원할 수 있고 옥외단말(ODT)과 함께 전방처리포스( FOP) 를 최대 4대까지 연결, 옥외에서 간이CVS(편의점)의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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