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및 무선호출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첨단 전파환경 측정시스팀이 국내에 도입, 운영된다.
한국이동통신은인공위성에서 보내오는 자료에 의해 이동전화.무선호출의 통화품질을 자동으로 측정.분석하는 이동통신 전파환경 측정장비를 도입, 우리나라 지형과 여건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운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PROMAS (이동통신통화품질 측정시스팀)로 이름붙여진 이 시스팀은 미국 국방 부가 쏘아올린 위성에서 보내오는 GPS(위성위치정보시스팀)를 이용해 도심지 역은 물론 산악지역 등 험난한 지역에서도 전파수신신호 세기와 측정 위치를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장비이다.
한국이동통신측은이 시스팀을 통해 전파수신 세기 및 통화불량, 불감지역은 물론 우리 지형에 적합한 전파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통화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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