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쾰레와 오디오수출계약

아남전자(대표 김주연)는 독일 최대의 통신판매 전문회사인 쾰레(Quel-le)사 와 1천5백만 달러 규모의 뮤직센터(모델명 델타-550) 수출계약을 체결, 내달20일부터 본격 수출에 나선다고 26일 발표했다.

아남의이번 수출계약은 지난 92년 다국적 기업인 독지멘스사를 통해 전유럽 지역에 뮤직센터를 독점공급한 데 이어 두번째로 큰 물량이다.

아남전자가독쾰레사에 "알파-550"의 모델로 OEM공급하게 될 뮤직 센터는 정격출력 채널당 50W급에 서라운드 음향 및 총 24채널의 방송을 기억해 선국할수 있는 디지틀 튜너, 돌비회로를 내장한 풀로직데크와 CDP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월 출시 이후 뮤직센터 기종에서 판매가 급신장 하고있는 모델이다.

쾰레사는 오는 7월부터 이 제품을 매월 2백50쪽 분량으로 발행 하는 자사의캐털로그에 집중소개, 독일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남전자는올해 수출목표를 6천5백만달러로 책정하고 있는데 이번 수출계약 으로 수출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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