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막을 내린 "오토캐드 솔루션94"가 전국 2천5백여명의 오토캐드 사용자들이 참관해 국내의 단일 CAD쇼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했으나 "기술쇼" 로는미흡하지 않았느냐는 평.
이틀간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토캐드의 한국적인 사용사례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43개사가 참여해 총 50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고 참관객도 2천5백여명에 이르는 등 성공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평가.
그러나참가 업체들사이에서는 각사가 출품한 솔루션의 활용사례등을 주제로 한 각종 세미나를 참관객이 외면, "고작 10명 남짓한 고객을 놓고 세미나를 진행 하는 사례가 잦았다"며 기술세미나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주장이 대두. 이를 두고 참여 업체의 한 관계자는 "세미나 주최측이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고객을 유치하지 못한 점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국내 CAD관계자들은 차분히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에는 익숙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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