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DI사가 TFT LCD양산라인용 자동검사장비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
PDI사의국내 대리점인 SGS(대표 양재덕)는 기존 파이럿라인용 광학자동검사 장비에 비해 검사속도가 40%가까이 빠르고 근접결함을 검사하는 정확도 및생산성등이 크게 향상된 2세대 광학자동검사장비(사진.모델명 FIS-200)를 이달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25일 밝혔다.
FIS-200모델은 기존 FIS-100모델의 주요성능을 개선한 박막트랜지스터(TFT) 액정 디스플레이(LCD)양산라인용 제품으로 패널결함을 광학적으로 검사 하는시간이 기존 FIS-100모델에 비해 절반가까이 단축된 8초정도가 소요되는 최신 자동검사장비이다.
특히기존 파이럿 라인에 채용돼온 FIS-100모델이 VGA급 수퍼메트릭스 (STN) LCD생산에 적합한 반면 이 제품은 XGA급 TFT LCD양산용으로 기존 장비의 4배 가까운 근접결함감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미국내 TFT LCD파이럿라인에 일부 장비를 납품한 바 있는 PDI사는 양산 라인에도 상당수 채용가능할 것으로 보고 SGS를 통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한편 LCD검사장비전문생산업체인 PDI사는 이달초 PDI저팬을 통해 일본 에서FIS-200모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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