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예상외의 활황세를 보였던 PC경기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25일용산및 청계천 PC상가에 따르면 이달초까지 비교적 꾸준한 수요를 나타냈던 PC 매기가 이달중순을 고비로 떨어지기 시작해 최근들어서는 매장 마다 하루 평균 1~2대 정도의 판매만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비수기의 매기 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1.4분기 PC특수 기간중 신규및 대체수요가 몰리면서 잠재수요 가 거의 소진된데 따른 계절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올들어 수요증가가 한층 두드러지고 있는 멀티미디어 PC 대기 수요층들 이 가격하락을 기대, 올 연말경으로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지난달까지만해도 하루 평균 5대 이상의 시스팀을 판매해온 전자랜드 선인, 나진등 주요PC상가내 매장관계자들은 최근 매장영업보다는 업체들 을 상대로한 사무용 PC시장 선점을 위한 방문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PC상가관계자들은"전년동기에 비해 올 PC특수가 한달 정도 더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4월들어서부터 학생층의 수요가 급감, 매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며 대다수 매장들이 이에따른 자구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