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는 VMHP(발미에 사이클 히트 펌프)를 사용한 가정용 에어컨의 시작품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산요에따르면 고온의 연소열과 비열, 태양전지등을 동력원으로해 프레온 대신 헬륨가스를 냉매로 사용하는 VMHP는 공해가 없는 차세대 에어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산요는"DDHP(다이렉트 드라이브 히트펌프)"라는 상품명으로 지난 87년부터 VMHP의 개발에 착수, 92년부터는 일본통산성의 프로젝트 "가정용초소형 가스 냉방실용화기술개발"의 이름으로 도쿄가스, 오사카가스등 도시가스 업체 3개 사와 공동으로 4년간의 실용화연구를 개시, 이번에 시작품개발에 성공했다.
동사는VMHP가 찬물과 더운물이 동시에 나오고, 합리적인 센트럴시스팀을 구축할 수 있기때문에 가정용뿐만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는 영업용 으로도 응용 할 계획을 갖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산요가개발한 DDHP는 냉매인 헬륨가스가 2개의 재생기에 의해 3개의 열공간 으로 갈라져있어 여과기의 움직임으로 헬륨이 재생기를 통과할때 가열되거나 냉각돼 헬륨전체가 승 감압한다. 승압시에는 냉매의 온도가 올라가 중온열교 환기에 방열되는 열을 난방이나 급탕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반대로 감압시에는냉매의 온도가 내려가 가열기나 냉각기로부터의 흡열을 냉방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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