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반도체 후공정 핵심장비인 테스트 핸들러가 TI에 수출 된다. 미래 산업(대표 정문술)은 지난해 패키징이 끝난 반도체의 전기적인 특성을 검사하는 테스트 핸들러를 국산화, 지난해부터 삼성등 국내업체 공급에 나선 데 이어 최근 TI포르투갈과 2백62만달러어치의 10대분 수출계약을 체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장비는 이달말에 4대를 선적하고 나머지는 5월중 선적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올들어 이장비를 삼성.현대.금성등에 공급, 1.4분기동안 지난해 전체매출에 육박하는 52억2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일 현재 TI에 대한 수출을 비롯한 계약분만도 1백42억원에 달해 연말까지는 작년보다 3배이 상 늘어난 2백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산업은한번에 32개의 메모리IC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양산, 공급하며 오는 6월까지는 64개의 메모리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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