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앞으로 펜티엄PC의 유력한 경쟁상대인 파워PC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21일현대 전자는 파워PC601 CPU를 장착하고 "윈도즈NT"를 기본 운용 체계로 해 개인용 컴퓨터에서 워크스테이션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워PC 를 개발,올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개발한 파워PC는 IBM,모토롤러,애플등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명령어 축소형(RISC)칩인 파워 PC 601을 중앙처리장치로 장착했다.
이CPU는 60MHz의 처리속도를 지니고 인텔의 펜티엄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크기가 절반정도에 불과해 발열량이 적다.
파워PC는또 윈도즈NT를 기본 운용체계로 사용,기존의 IBM호환 컴퓨터 DOS및 윈도즈 환경에서 사용하던 각종 응용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유닉 스 및 워크 플레이스, 솔라리스등 유닉스 계열의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를 사용 일반 가정용에서부터 업무용,CAD.CAM용등 다양한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할수 있다.
이제품은 주기억용량 16MB를 기본으로 1백28M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내부 캐시메모리 32KB,외부 캐시 5백12KB를 기본으로 최대 1메가까지 확장할 수있다. 또한 PCI로컬버스및 SCSI방식을 채택,데이터 전송과 입출력이 신속하며 시스팀 확장과 업그레이드가 간편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기능을 지원한다.
현대전자는지난 3월 독일 하노버 세빗 전시회에 파워NT라는 이름으로 이 제품을 전시,관련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그후 지속적으로 성능을 보완 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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