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D 수요 늘어

사진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토CD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진작가.디자이너.건축설계사.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진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토CD에 대한 수요가 최근 늘어나면서 미국에서 제작된 포토CD타이틀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는것이다. 현재 수입되는 포토CD류들은 보통 수백~수천장의 컬러사진을 72DPI의 해상도 로 CD에 수록하고 있으며 일반CD롬 드라이버를 통해 디자인.이미지 리터치작 업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2월부터 포토CD사업을 시작한 부흥시스템은 미코렐드로사가 제작한 35 종의 포토CD타이틀을 비롯 코닥의 포토CD규격을 따르지는 않으나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이미지CD들을 공급하고 있다.

부흥시스템이 수입한 코렐드로사 포토CD의 판매회사인 위성시스템에 따르면 포토 CD가 별도의 슬라이드작업없이 원하는 이미지 자료들을 손쉽게 구할 수있어 인테리어 디자이너.건축설계사를 비롯해 이미지리터치작업을 즐기는 개인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보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부흥에이어 슬라이드대여업체인 이미지뱅크코리아도 이달말부터 미이미지뱅 크가 제작한 포토CD들을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지뱅크의 포토CD는 4천2백25매에 달하는 전세계 유명사진작가들의 방대 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역시 72dpi정도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판매되고 있는 포토CD의 가격은 1장당 9만원에서 15만원내외이며 수록된 사진자료의 상업적인 사용시 별도의 라이선스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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