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기존 냉장고에 비해 18.5%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고효율 냉장고를 개발, 상공부로부터 성공조건부 지원비를 받게 됐다.
20일상공자원부는 최근 고효율 냉장고의 1착개발에 성공한 삼성전자에 성공 조건부 지원사업자금 8천1백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삼성전자가이번에 성공조건부 지원금을 받은 제품은 95년의 목표 효율인 10 %보다 효율을 크게 높였는데 재료비 증가액은 5천9백15원에 그쳐 경제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상공 자원부가 에너지절약 기술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공 조건부 지원연구사업은 정부가 제시한 기술목표에 다수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정부의 개발목표 달성 순위에 따라 개발비를 차등지급하는 제도로서 냉장고에 대한 총지원금액은 6억2천8백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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