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업체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빌 게이츠 회장 이 19일 캘리포니아주 애너 하임에서 열린 E-메일협회회의에서 행한 E-메일 및 정보교환에 관한 기조연설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게이츠회장은 멀티미디어.정보고속도로는 물론 전세계를 연결하는 위성 통신망 구축등 광범한 분야에 걸친 구상을 계속 발표하고 있어 이번에는 또 무슨 구상을 발표할 것인가 하고 업계의 눈길이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
게이츠는연설을 통해 "정보교류"라는 새로운 개념의 종합E-메일방식을 제시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이를 충족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후반기에 "터치다운(코드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기존의 E-메일은 개인간의 메시지를 전송 하는데 그쳤으나 터치다운은 정보공유를 원하는 대기업의 업무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게이츠의 이러한 발언이 "노츠(Notes)"프로그램으로 이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터스 디벨로프먼트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MS측은 "새로운 방식의 종합 E-메일이 대다수 사람들의 통신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운용체계로 윈도즈가 채택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