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범부처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GIS(지리정보시스팀) 사업추진위를 전산 망추진위에 포함시킨다는 당초 계획을 재검토, 독립적 사업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경제 기획원은 GIS망 성격이 기존 전산망추진위의 행정.금융.교육 연구.
국방.공안망구축의 기초가 되는 사업이며 별개의 추진체제가 필요하다는 일부부처.업계.학계의 의견에 따라 이를 재검토, 독립적인 GIS사업체제를 구축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기획원은 민간전문가소위와 정부관계자 소위를 각각 별개로 구성, 각각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기술분과위와 표준화분과위구성은 연내 마치되 최근의 급격한 기술변화등에 대처키 위해 장기적인 차원의 표준화작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기획원 관계자는 또 최근 GIS관련서비스가 초고속통신망추진위에서 건설부 추진과제로 포함된 것과 관련, 당초 GIS사업을 범부처적으로 추진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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