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키보드의 해외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
키보드생산업체인비티씨코리아(대표 신영현)는 최근 미주와 유럽 지역 수출 이 지난해보다 2배이상 증가, 현재 47만대의 주문량을 확보해놓고 있다고 19 일 밝혔다.
이에따라 월 생산능력이 22만대인 비티씨코리아는 오는 6월까지 주문량 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제조시설의 완전 가동에 돌입했다.
이처럼키보드의 수출주문이 늘고 있는 것은 이회사가 최근 개발한 "바이오 키보드"와 "트랙볼키보드"가 해외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비티씨코리아는 지속적인 수출 물량급증에 대비, 제조시설의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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