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PC용 MPU의 시장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일본미쓰비시전기는 최근 미국 디지틀 이퀴프먼트사(DEC)의 알파AXP아키텍처 에 준거한 64비트 RISC(축소명령어컴퓨팅)마이크로프로세서(MPU) "M64"를 10월부터 샘플출하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고성능PC용 MPU시장에서는 선두 인텔사에 대응, IBM-모토롤러가 파워P C를, NEC와 도시바등 밉스진영이 "V4400시리즈"등을 출하,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이번 미쓰비시가 DEC와 손잡고 윈도즈NT를 이식한 알파AXP의 사업을 전개함에 따라 고성능PC.서버용 MPU의 주도권 다툼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보인다. 미쓰비시는 지난해 3월 DEC와 "알파AXP아키텍처"에 근거한 MPU의 공동개발에 합의, 현재 독자의 0.5미크론CMOS프로세스를 이용, 2백MHz동작에서 85SPECi nt92, 1백30SPECfp의 성능을 지닌 M64를 개발중이다.
M64는 DEC칩 "TM21066/21068"과 호환성을 갖는다. 소비전력은 2백MHz, 3.5 V작동시에 20W.패키지는 2백87핀 PGA이다.
미쓰비시는 이 알파AXP아키텍처 프로세서를 당분간 DEC에 OEM공급함과 동시 에 자사 브랜드로 PC인터페이스를 내장한 데스크톱PC용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 또 앞으로 이 CPU를 이용한 ASIC(주문형반도체)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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