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기술(대표 김익래)이 CD미디어에 1회에 한해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CD-R Comp-act Disk Recording)시스팀을 공급한다.
이를위해 다우기술은 최근 일본리코사와 이회사가 개발한 CD-R시스팀 "RS- 9200CD"를 이달말부터 국내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계약한 리코의 CD-R시스팀은 개인 사용자들도 1회에 한해서 CD매체에 정보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장비다.
이시스팀은 특히 방대한 프로그램용량을 갖는 CD롬타이틀제작과정의 하나인 예비 제작(Pre-mastering)에 필수적인 장비로 꼽힌다.또 안전성이 떨어 지는일반 하드디스크나 백업장치를 대신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다우기술이국내공급할 "RS-9200CD"는 PC.매킨토시.PS/55.NEC98등과 썬워크스테이션 등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사양을 보면 인터페이스는 스커시 이고 버퍼메모리는 1.2MB다.
또데이터전송률은 최대 1MB이며 데이터전송속도는 초당 1백50KB로서 비교적 저속형에 속한다.
다우기술은 "RS-9200CD"와 함께 이를 운용할 수 있는 SW도 미국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한편 다우측은 특히 CD-R시스팀이 5백만원대여서 수천만원대인 광디스크 (MO D)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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