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과조직을 부조직 전환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부서장의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의 탄력적인 운영을 위해 그동안 과단위로 운영해 오던 조직을 부단위로 전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이와관련, 공장을 제외한 전사업장의 부조직 산하의 과조직을 모두 폐지했으며 사업본부장 직속 과조직은 팀 또는 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회사는 또 부단위 위주의 조직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에 따라 팀조 직을 자율적으로 편성. 운영하고 일부 인원을 공동활용하는 인력풀제를 도입 할 방침이다.

특히부단위 위주의 조직운영 효과에 따라 이를 생산현장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전자는이 부중심의 조직운영을 계기로 의사결정의 신속은 물론 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과 인원을 재구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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