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올해 교육용 PC공급을 포기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사(대표이헌조)는 올해 각급 국민학교에 대한 개인용컴퓨터(PC) 공급에 대비,최근 한국통신의 품질인증시험까지 통과했으나 조달가격과 자사의 기대 가격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앞으로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교육용 PC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는등 올해 교육용PC공급을 포기한다는 방침을 정한것으로전해졌다. 금성사의 한관계자는 이에대해 "올해 교육용PC기종이 지난해 XT에서 386기종 으로 변경돼 기대를 했으나 공급가격차이가 심할것으로 예상되고 자칫 적자 를 보면서까지 교육용PC를 공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성사가 올해 교육용PC공급을 포기함에 따라 당초 교육용 PC공급업체는 6개 에서 삼성전자,현대전자,대우통신,삼보컴퓨터,큐닉스등 5개업체로 줄었다.
올해국민학교에 공급할 교육용PC는 2백59억원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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