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LCD모니터부착 캠코더시장에 진출한다.
히타치는캠코더에서는 최초로 전화회선으로 영상을 송신할 수 있는 전용 단자를 장착한 멀티미디어대응 제품을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다.
LCD모니터부착캠코더는 샤프사에 이어 소니등의 신규참여가 잇따르고 있어침체의 AV시장에서 새로운 유망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캠코더시장에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히타치는 타사와의 제품차별화를 위해 멀티미디어시대를 겨냥한 통신기능제품을 투입, 상위권진입을 꾀하고 있다.
히타치가투입할 제품은 8mm타입. LCD모니터는 모바라공장에서 생산하는 3인 치나 4인치패널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화회선과 접속하는 것으로 영상촬영뿐 아니라 TV전화와 같은 제품에서의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 가격과 사양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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