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일이동통신을 비롯 한국이동통신,세림이동통신등 영남 지역의 무선 호출서비스업체들이 유통망 확장에 적극 나서고있다.
15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선호출기 가입자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서비스 업체들이 위탁점을 신규개설하거나 하부딜러를 확충하는 방식으로 유 통망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최근 구서대리점등 7개의 위탁대리점을 추가로 개설 했으며다음달 안으로 2개 이동통신기기 판매업체와 위탁점 개설계약을 맺을 예정이 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하부딜러망 개척에도 적극 나서 현재 1백30개의 하부판매망을 확보했다.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도 유통망 확장에 적극 나서 위탁점들이 운영하는 직영 매장을 대폭 늘려 현재 26개의 위탁점에 50개의 직영매장을 확보했다.
경북지역의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세림이동통신도 13개 기지국의 공사가 끝나는 오는 6월을 전후해서 28개의 위탁점을 증설할 계획인데 시외곽과 동해 안 지역에 중점적으로 추가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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