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000년대 광통신산업의 두뇌역할을 맡게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원장 심상철)광전자연구센터가 13일 발족됐다.
한국과학기술원은 13일 김시중 과기처장관을 비롯, 서울대.ETRI. 금성사 등 산학연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광전자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달한국과학재단의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된 광전자연구센터는 광정보처리및 차세대 광통신 개발을 목표로 *광정보처리용 부품연구 *차세대 광전송 모듈연구 *광수신모듈 및 광넷워크연구 *광섬유소자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전자 연구센터에서는 물리학분야와 전자공학분야의 관련 인력을 투입, 공동연구를 수행토록 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꾀하고 광통신 분야와광정보처리분야를 결합시키는 한편과기원을 구심점으로 한 산학연협동체제를구축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 센터는 오는 96년까지 연 12억원의 예산을 투입, 적어도 1개제 품이상을 상품화하고 이어 97년부터 99년까지 15억원을 들여 2개이상의 제품 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또2000년부터 2002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 3개제품이상을 상품화 하는 한편 특히 이 기간동안 총 62편의 특허 및 연구논문을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산학연관계자들은 개소식이 끝난 뒤 조만간 도래할 광통신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내 광전자연구와 광전자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광전자 컨소시엄" 구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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