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관련 이의 핵심SW가 될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시스팀"이 오는 97년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
13일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소장 양승택)는 멀티미디어 DB 서비스에 필수 적인 기술인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팀(DBMS)및 멀티미디어 응용시 스팀 개발도구, DB구축도구 등의 개발과 함께 초고속 정보 통신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통신망 DBMS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ETRI는 그동안 "바다Ⅰ"플래시(실시간검색시스팀), "바다Ⅱ" 등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50억원의 예산과 16명의 전담 인력 을 투입하는 한편 관련학계의 연구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ETRI가 개발키로 한 시스팀중 멀티미디어 DBMS의 경우 기존 시스팀이갖고 있는 단점을 최대한 극복, 처리속도를 더욱 빠르게 가격을 낮추는 한편DB서비스분야의 핵심기술인 검색기술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DB서비스 분야의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시스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최근들어 연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정보통신망 DBMS의 개발은 정보통신망 분야에서 절대 필요한 실시간 DBMS개발을 목표로 PCN등 디지틀이 동통신시스팀 및 B-ISDN(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 등의 사업에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ETRI 컴퓨터연구단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시스팀은 앞으로 B-ISDN등과 같은초고속정보통신망 시대에 생겨날 전자도서 및 VOD(주문형비디오)등의 효율적인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고급화를 수행하는 핵심SW가 됨은 물론 국내 DBMS 관련 기술개발의 체계화와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사업은 전체적인 SW개발방법에 객체 지향 기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차원을 한단계 높인 SW개발 기술체계를 정립함 으로써 신뢰성 있는 SW의 개발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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