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훼라이트 공업(대표 김상희)이 수중 음파 탐지용 압전 진동소자를 개발, 양산한다. 13일 경원훼라이트공업은 1년간 1억여원을 투자해 수중 음파 탐지용 압전 진동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중음파탐지용 압전 진동소자는 일정 주파수의 음파를 수중에 방사한후 반 사음을 수신하는 원리를 이용, 물체의 유무 및 방향을 탐지하는 역할을 하는부품이다. 경원훼라이트가 개발한 수중 음파 탐지용 압전 진동소자는 40KHz의 저주파수 대는 물론 2백KHz 이상의 주파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지향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원거리 및 심해 탐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성은공진주파수가 모델에 따라 40~2백Hz이고 지향각은 6~50도, 절연 저항 이 5백옴이상이다.
경원훼라이트는이 제품의 양산 설비를 이미 갖추고 현재 수주활동에 나서고있는데 방산용으로는 물론 어군 탐지 및 해저 탐사 등 산업용 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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