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재)민족문화추진회.서울 시스템 등과공동으로 교육부 지원을 받아 조선왕조실록을 오는 97년까지 CD롬에 수록,일 반보급키로 했다.
13일문화 체육부는 이같은 사업을 본격추진하기 위해 김도현문화체육부차관 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선왕조실록CD롬간행위원회를 정식발족했다.
문화체육부는이 CD롬에 수록될 내용을 우선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민족문화 추진회가 최근 번역완료한 조선왕조실록 국역본으로 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제작을 오는 97년 완료할 예정이다.
또이 국역본에 구두점, 인명, 지명, 관명 등이 그대로 표기된 표점원문수록 작업도 오는 99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앞서 문화체육부는 국역본가운데 태조에서 성종대에 이르는 자료 (98책 )만을 수록, 1차로 올연말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스템이실무제작하게될 이 CD롬은 프린터를 통해 검색결과를 출력받을수 있으며 부가가치통신망 등에 온라인으로 연결돼 누구나 내용을 받아볼 수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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