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관련 소프트웨어산업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내한한 한국마이크로텍의 본사격인 MRI사의 제리 커크사장(47) 은 한국 의 소프트웨어산업은 매년 규모가 커져 앞으로 유망한 분야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MRI사는 전세계 5만여명의 전문SW엔지니어들이 사용하고 있는 VRTX, XRAY디 버거와 C/C++컴파일러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이 분야에서만5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SW전문개발회사로 실시간 제어를 위한 SW에 관한한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 90%이상을 지원하고 있다그는 한국마이크로텍 (대표 남민우)이 지난 8일 대덕호텔롯데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강사로 초빙돼 "Real T-ime Embedded SW개발과 C??"을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분야의 기술수준에 있어 한국은 일본에 상당히 근접해 있으며 성장 가능성에서는 한국이 오히려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우리가 개발, 지원해온 분야는 통신쪽에 너무 치우친 경향이 없지않으나 최근들어서는 FA(공장자동화) 및 레이다분야등 적용범위가 점차 확대 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제한 제리 커크 사장은 "기술의 시스팀화 및SW의 응용에 대한 영역의 붕괴 등으로 MRI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 며 한국에서의 사업에 커다란 자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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