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오디오 내수시장을 이끌어온 미니미니컴포넌트의 판매 신장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반면 하이파이컴포넌트의 수요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관련업계가 최종집계한 "1.4분기 업체별.기종별 오디오 매출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오디오 국내판매 실적(카세트 포함)은 모두 1천5백89억원으 로 하이파이컴포넌트가 전체의 44.2%를 차지, 7백2억원을 기록했으며 카세트 3백84억원(24.2%), 미니미니컴퓨넌트 2백8억원(13.1%), 뮤직센터 1백47 억원(9.3%), 기타 1백48억원(9.3%)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하이파이컴포넌트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2% 신장한 반면 미니미니컴포넌트는 시장점유율면에선 약간의 증가를 보였으나 판매 신장률은 3.6% 에그쳐 전년 같은기간의 신장률 8.6%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기종별판매실적(카세트 제외)을 보면 인켈이 하이파이 2백10억원,뮤 직센터 7억원, 미니미니 41억원등 총2백58억원으로 시장점유율24.4%를 기록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아남전자는 하이파이 1백52억원, 뮤직센터 15억원, 미니미니 32억원등 1백99억원으로 18.8%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또롯데전자는 하이파이 77억원, 뮤직센터 8억원, 미니 미니 25억원등 1백10 억원으로 10.4%의 시장점유율을, 태광산업은 하이파이 94억원, 뮤직센터 24 억원, 미니미니 29억원등 1백47억원으로 13.9%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이와함께한국샤프는 하이파이 26억원, 미니미니 18억원 등 54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5.1%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하이파이 92억원 등 총 1백36억원의 매출을 기록, 12.9%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이밖에금성사는 하이파이 45억원, 뮤직센터 43억원, 미니미니 37억원 등 고른 판매실적을 보이며 총1백25억원으로 11.8%, 대우전자는 하이 파이 6억원 , 뮤직센터 15억원, 미니미니 7억원등 총28억원의 실적을 쌓아 2.6%의 시장 점유율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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