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평판디스플레이 분야의 컨소시엄인 USDC는 자국의 액정 디스플레이 (LC D)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LCD장비 생산업체인 PDI사에 총 2백만 달러를 지원 박막 트랜지스터(TFT) LCD제조용 검사장비의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이같은사실은 최근 내한한 미 PDI사의 루디 W 무이 마키팅 부장에 의해 밝혀졌다. <관련기사 13면>USDC와 PDI사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TFT LCD용 셀 및 모듈 양산용 자동검사장비를 선보일 방침이다.
무이부장은 "이번 공동개발 체결은 USDC가 개별업체와 처음으로 공동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전제, "자동검사장비는 그 첫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LCD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한 USDC는 미 반도체 업계의 컨소 시엄인 세마테크에 버금가는 액정 디스플레이 분야의 컨소시엄으로 AT&T, 일렉트로 플래즈마.OIS.텍트로닉스, 제록스 등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세마테크와는 달리 장비생산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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