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제고를 위한 정부차원의 단체표준 활성화가 추진 된다. 13일 공업 진흥청은 생산자모임 단체가 임의제정한 "단체표준" 이 KS와 같은국가 주도의 표준체계가 아니어서 국가간 무역협상대상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오는 97년까지 단체표준의 활성화, 선진화 정책을 지속 추진 , 이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진청은우선 이들 단체의 단체표준제정능력 배양이 시급 하다고 보고 인력 전문성 제고와 연구기관과의 연계성 제고에 역점을 두어 이를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뒷받침하기 위해서 한국표준협회내에 단체표준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 단체표준의 추진및 작성방법, 제정절차등을 교육하기로 했다.
또한국산업표준원 한국표준협회등 전문기관을 생산자단체와 연계, 단체표준 자체 관리능력및 기술지도를 실시토록 하고 전문인력 확보, 연수, 교육 활동 등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전문분야 단체별로 외국의 관련 민간단체들과 자매결연을 추진, 외국의 단체표준실태 파악및 협조체제 구축에도 나서도록 했다.
아울러단체표준화실시 우수단체에 대한 포상제도를 마련하는등 단체 표준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체표준및단체표준 인증제품의 홍보도 강화, 외국단체 표준 제품과의 품질 비교를 통한 국내단체 표준제품의 우수성을 수요기관과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토록 할 계획이다.
공진청은이같은 시책을 통해 현재 43개 단체, 6백19종인 우리의 단체표준수준을 97년도까지 미국 일본등 선진국 수준으로 다양화, 전문화시켜 국내기업 들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대비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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