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시장에 대한 규제가 하반기중에 많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프라임타임(오후8~10시)대의 70%를 독점하고 있는 고정 광고물을 줄인다는쪽이어서 기업들이 TV광고하기가 그만큼 쉬워지고 꽉 묶인 광고 단가도 부분적으로 현실화된다.
또방송시간의 8%로 묶여 있는 광고시간을 10% 선으로 늘리는 것도 검토중 인데, 이 경우 방송의 공익성등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제기될 수있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11일경제기획원.공보처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한국방송광고공사가 TV광고 를 일일이 규제하는 제도가 광고시장에 새로 접근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에 장애물이 되고 광고대행사들의 자율성도 해친다고 판단, 이를 대폭 뜯어고치는작업을 진행중이다.
개선방향에 따르면 TV광고를 원하는 기업이 많은 현실을 감안, 대기업 위주인 고정광고를 줄이고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필요한 만큼만 광고하는 임시광고를 늘려 간다는 것이다.
광고신청이 몰리는 시간대의 광고 단가는 부분적으로 현실화해 가능한한 가격기능을 살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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