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피아(대표 김 철)가 자체 개발한 PC-POS PP-2000 20대를 대형 매장에 공급했다. 포스피아는 지난 7일 이랜드가 서울 당산동에 개설한 디스카운트 스토어 "20 01OUTLET"에 PP-2000 20대를 스토어프로세서인 펜티엄PC에 LAN으로 연결하는 POS시스팀의 설치를 완료했다.
포스피아는지난해 PP-2000을 자체개발한 후 이를 주로 전문점에 공급해왔는데 대형매장에 공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시스팀은 1차시스팀으로 매장내 일반업무 및 매출 관리를 처리할수 있게 설계됐으며 9월까지 상품권, 신용판매, 거래수불관리, 매입관리 등 매장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2차시스팀이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또이랜드측은 2차시스팀이 완료되면 이를 WAN망을 통해 본부중앙컴퓨터 (호 스트)에 접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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