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팔레스필름(대표 허은도)이 프로테이프및 레이저디스크(LD)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지난92년 설립돼 그동안 판권중개업만 해온 비디오팔레스필름은 11일 자체 브랜드로 프로테이프및 LD시장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달 중순께 기획물인 "비 키니 걸"을 비디오와 LD로 동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디오팔레스필름은 이와함께 이미 외국 극영화와 기획물관련 10편에 대해비디오및 LD판권을 확보해놓고 있다.
비디오팔레스필름은특히 타 비디오제작회사와 달리 일부 극영화를 제외하고 프로그램 대부분을 비디오와 LD로 함께 제작해 동시에 발매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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